Designer
디자인의 가치를 아는 디자이너 조민우입니다.
"세한송백"
추운 겨울의 소나무와 잣나무를 뜻하는 "세한송백"이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세한송백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지조를 굴하지 않는 사람으로 저는 디자이너로서, 어려움과 고난의 끊임없는 역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거의 나만의 디자인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잃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는 성취하는 디자이너 조민우로서 나아갈 것입니다.
Brith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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